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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파리

파리 여행기, 성당 중심으로 투어 20120118(1)

by Hansol2001 2021.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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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사진에서 시작! 파리에 아버지가 아시는분이 계셔서 그분께서 하루동안 투어를 진행해주셨습니다.

흔한 파리의 거리입니다, 빅토르 휴고의 자택에 가는 길이에요.

 

휴고의 자택 정면사진 

휴고의 자택에 들어가기전에 설명을 추가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빅토르 마리 위고(Victor-Marie Hugo, 프랑스어: [viktøma假i y假o]; 7 Vent²e년 X [1802년 2월 26일] - 1885년 5월 22일)는 프랑스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였다. 60년이 넘는 문학 경력 동안, 그는 시와 산문의 드라마뿐만 아니라 가사, 풍자, 서사시, 철학적 시, 경구, 소설, 역사, 비판적 에세이, 정치 연설, 장례식 연설, 일기, 공적인 편지 그리고 개인적인 다양한 장르로 풍부하게 썼다.

휴고는 가장 위대하고 가장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들 중 한 명으로 여겨집니다. 프랑스 밖에서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소설 레미제라블, 1862년, 그리고 노트르담의 꼽추, 1831년이다. 프랑스에서, 휴고는 Les Southurations와 La Legendes des si假cles와 같은 시집으로 유명합니다. 휴고는 연극 크롬웰과 드라마 에르나니로 낭만주의 문학 운동의 선두에 있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노트르담 드 파리를 포함한 그의 많은 작품들은 그의 일생 동안 그리고 그가 죽은 후에 모두 음악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는 일생 동안 4,000점 이상의 그림을 제작했고, 사형 폐지 같은 사회적 대의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젊은 시절 헌신적인 왕당파였지만, 수십 년이 지나면서 그의 관점은 바뀌었고, 그는 부원장과 상원의원으로서 정치에서 활동하던 공화주의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의 정치 사회적 이슈와 당대의 예술적 경향에 영향을 미쳤다. 절대주의에 대한 그의 반대와 그의 엄청난 문학적 업적은 그를 국민적 영웅으로 만들었다. 그는 판테온에 참가를 하여 훈장을 받았다.

 

출처: en.wikipedia.org/wiki/Victor_Hugo

 

근처와 내부사진들

 

파리의 거리

설명이 필요없네요... 그냥 이쁨...

노틀담 성당(노트르담 성당)... 지금은 화재로 일부 소실되었죠... 그전에 보고와서 다행입니다.

 

노트르담 성당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트르담 데 파리 (프랑스어: 假t假 dam d假 pa假i; "우리 파리의 여인"이라는 뜻)는 파리 4구의 엘레 드 라 시테에 있는 중세 가톨릭 성당이다. 그 성당은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되었고 프랑스 고딕 건축의 가장 훌륭한 예들 중 하나로 여겨졌다. 그것의 선구적인 갈비뼈 볼트와 날으는 버팀목, 그것의 거대하고 다채로운 장미 창, 그리고 그것의 조각적인 장식의 자연주의와 풍부함은 그것을 이전의 로마네스크 스타일과는 다르게 만들었다.[5] 노트르담을 돋보이게 하는 주요 요소에는 커다란 역사적 오르간과 거대한 교회 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6]

대성당의 건축은 1160년 모리스 드 설리 주교 밑에서 시작되었고 1260년에 대부분 완성되었지만, 다음 세기에 자주 개조되었다. 1790년대에 노트르담은 프랑스 혁명 동안 명예훼손을 당했다; 그것의 종교적 이미지의 많은 부분이 손상되거나 파괴되었다. 19세기에 대성당은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과 프랑스 공화국의 많은 대통령들의 장례식이 있었던 장소였다.

성당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가 1831년에 출판된 직후에 꽃을 피웠다. 이것은 1844년과 1864년 사이에 Eugøne Viollet-le-Duc에 의해 감독된 주요 복원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1944년 파리 연합군의 해방은 노틀담 내에서 만리장성의 노래로 축하되었다. 1963년부터, 그 성당의 정면에는 수 세기 동안 쌓인 그을음과 얼룩이 씻겨져 있었다. 1991년에서 2000년 사이에 또 다른 청소 및 복구 프로젝트가 실시되었다.[7]

그 성당은 파리와 프랑스 국가의 가장 널리 알려진 상징 중 하나이다. 파리 대교구의 대성당인 노트르담에는 파리 대주교 성당(미셸 아우페티)이 있다. 1805년, 노틀담은 작은 성당이라는 명예로운 지위를 받았습니다. 매년 약 1,200만 명의 사람들이 노트르담에 방문하는데, 이것은 파리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기념물이 된다.[8] 이 성당은 1830년대에 도미니카 장-침례자 앙리 라코르데레에 의해 세워진 사순절 설교로 유명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주요 공공 인물들과 국영 학자들에 의해 주어지는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 성당은 점차 원래의 장식과 예술 작품들을 박탈당했다. 고딕, 바로크, 19세기 조각과 17세기 및 18세기 초의 제단 조각들의 주목할 만한 예가 이 성당의 컬렉션에 남아 있다. 가시덤불의 왕관, 참 십자가의 조각, 그리고 참 십자가의 못을 포함한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유물들 중 일부는 노틀담에 보존되어 있다.

2019년 4월 15일 저녁 노틀담 지붕에 불이 붙었다. 약 15시간 동안 불에 타면서, 성당은 플뢰쉬 (건널목 위의 목재 첨탑)와 석재 천장 위로 납으로 덮인 나무 지붕의 대부분을 파괴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2] 현장 및 주변 환경의 오염이 초래되었다.[9] 화재 이후, 성당의 디자인을 현대화하자는 제안이 많이 나왔다. 그러나, 2019년 7월 29일, 프랑스 국회는 이 성당의 '역사적, 예술적, 건축적 관심'을 보존해야 한다는 법을 제정했습니다.[10] 붕괴 가능성에 대비한 구조물 안정화 작업은 2020년 11월에 완료되었으며, 2021년 재건축이 시작되었다. 프랑스 정부는 파리에서 열리는 2024년 하계 올림픽 개막에 맞춰 2024년 봄까지 재건 작업이 완료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11][12]

 

출처: en.wikipedia.org/wiki/Notre-Dame_de_Paris

내부는 찍으면 안된다고해서 못찍었어요.

그냥 파리시내 거리

 

이 성당은 무엇일까요? 길어져서 나눠서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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