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41 에스토니아 - 러시아 나르바, 러시아 - 에스토니아 루하마 월경 후기 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에코라인이 제일 싸서 선택했다.럭스 익스프레스는 교수님이 할인코드 주셨는데 9월만 사용가능한거라 아쉬웠다 00:11나르바 인근나르바 인근대표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풍경이 진짜 이뻤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평야지대라 눈이 즐거웠다 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나르바 사진, 벌써부터 러시아향기가 나고 러시아어 간판이 자주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소련 당시 배급줄을 보는것 같았다 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휴게소를 들리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을 사둬야 한다. rimi에서 빵, 쿠키, 우유, 빠니니, 배, 무화과를 준비해갔다.다만 슈퍼에서 처음보는 빵을 시도해봤는데 역시 실패했다.나는 든든충임에도 도저히 입맛에 맞지않아 비둘기밥으로 .. 2025. 1. 14. 내가 러시아에서 살기 힘들 것 같은 세가지 이유 러시아에 갔다와서 쓰는 뻘글 첫 번째. 날씨가 지나치게 흐리다. 햇빛을 보기 힘들다. 햇빛은 비타민 D를 촉진시키는 것 이외에도 호르몬과 기분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을 주는데, 이는 인간의 행복과 직결된다. 밴쿠버 한인잡지에서 본 내용에 따르면, 비가 오거나 흐릴때는 가까운 사람과 오랜시간 통화를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사람의 마음이 닫히는 것이다. 나 또한 생각해보니 맑을때는 아무이유도 없이 기분이 좋을때가 많지만, 흐리면 빠르게 우울해졌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전부다 냉대습윤기후에 속해 있으며 이는 연중 고른 강수량이 나타난다. 즉 항상 하늘이 흐리다는 뜻이다. 두 번째. 사람들이 흡연에 너무도 관대하다. 이건 유럽의 공통적인 특징이기도 하다. 프랑스를 여행할때도 길.. 2021. 11. 10. 코로나 백신 사전 예약 바로가기 https://ncvr.kdca.go.kr/index.html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코로나19 사전예약 및 접종기간 안내 ○ (예약기간) 7.14.(수) 20시 ~ 7.24.(토) 18시 * 예방접종센터 예약은 7.21.(수) 20시 ~ 7.24.(토) 18시 ○ (접종기간) 7.26.(월) ncvr.kdca.go.kr 코로나 백신 사전 예약 바로가기 링크입니다 모두 잡으시길 기원합니다! 2021. 7. 20. 2020학년도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부종합 면접내용, 기출문제 3/3 나: 메테르니히와 기조... 아니 자본주의 인거 같습니다 (공산주의를 말할려고 했는데 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네요...) 면접관: 자본주의... (끄덕끄덕) 면접관2: 혹시 소비에트 체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세계사에서 이 체제는 어떤... 나: 하지만 당시 19세기의 유럽에서는 자본주의가 많이 변화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비참한 생활을 해야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공산주의가 출연하였는데요, 저는 소비에트 연방에 대해 인류 최대의 사회주의 실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그래서 공산주의 체제가 좋다? 나: 아뇨 저는 공산주의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아 사상검증하는구나 생각이 팍 들었음) 공산주의는 일당독재 체제에 의하여 맹목적인 교조적 도그마에 의해 휘어질 .. 2021. 7. 20. 이전 1 2 3 4 ··· 61 다음 반응형